사랑방
오늘 주일예배때 사랑하고 존경하는 김준호담임목사님께서
프랑스 화가, 조각가, 판화가인 앙리 마티스(1869-1954)에 대해 설교해주셨는데
앙리 마티스는 인생 말기에 대장암 투병중에도 불구하고
신앙의 힘으로 많은 훌륭한 작품을 남겼다고합니다.
김준호담임목사님께서는 미국 가시는 길에 경유한 일본 도쿄 국립신미술관에서
앙리 마티스의 작품을 보게 되셨으며 이보다 더 귀중한
앙리 마티스의 신앙의 발자취를 알게 되셨다고 합니다.
이와 함께 부활하신 우리 예수님께서 갈릴리 해변에서 숯불을 피워놓으시고
물고기를 구워서 베드로를 비롯한 일곱 제자들에게 먹어라고 하셨고
대제사장 뜰 숯불가에서 주님을 부인한 베드로를 용서하시며
새롭게 재기하게 해주신 이야기를 하셨는데 우리 성도들에게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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